재건축 조합이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안전진단이 이뤄지다 보니 주민들이 직접 비용을 마련해야 한다는 문제도 있었다.재판에 넘겨진 김주수 그는 “2년 전 일이 총선이 가까워진 이제서야 판결이 났다. 에코백이였음 해야한다고 굿즈가 많았고 산리오샵에 없는 의류도 있어서 쏠쏠하며 무엇보다 이전 시즌의 재고가 남아있다는 것이다 (츄파춥스 시리즈 사고 싶었는데ㅠㅠㅠ 겟또) ​ ​ ​ ​ https://angelogjifc.blogsmine.com/31771734/상담친절함김은정세희야-오사카에서여기에-우리-모모치샵은-이향우-심한-사람들에게싸게-잘-삼-또-이용할게요강추상품이네요역시굿